선장과 갑판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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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“영흥도 낚싯배 사고 선주·정부, 유족에 38억원 배상하라”
2017년 12월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선창1호와 충돌한 급유선 명진15호의 모습. 연합뉴스 2017년 발생한 ‘영흥도 낚시어선 충돌 사고’와 관련 낚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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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 대양호 침몰 8일째…실종 선원 수색에 민간잠수사 투입
지난 23일 경남 거제 해상에서 침몰한 127대양호(339t급) 실종 선원 수색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. 해경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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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흥도 낚싯배 사고 유족, 정부 상대 120억 민사소송
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망자에 대한 묵념을 하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(오른쪽)과 박경민 해양경찰청장(왼쪽) [연합뉴스] 15명이 숨진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 사고의 희생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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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설위원이 간다]동생 잃은 형과 형 잃은 동생 "낚싯배 참사 말로만 국가책임"
━ [논설위원이 간다] 인천 영흥도 남쪽 1마일(1.6km) 해상에서 지난해 12월 3일 오전 6시 5분쯤 낚싯배 선창1호(9.77t)가 급유선 명진15호(336t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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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튜브 보며 항해 중 낚싯배와 ‘쾅’"...인천 급유선 선장 기소
낚싯배 사고를 일으킨 명진15호 선장이 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서 들어서고 있다. 강정현 기자/171206.. 15명이 숨진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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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싯배 사고 발생시간 네번째 바꾼 해경...두 배 쌍방과실로 사고
1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영흥도 낚싯배 선창1호(9.77t)와 급유선 명진15호(336t)의 충돌사고 원인은 쌍방과실에 의한 것으로 결론 났다. 양쪽 모두 충돌을 피하기 위